25년 하반기와 26년 상반기는 롤러코스터 같은 시기였다. 아마 투자철학 시리즈를 작성한 이래로 가장 다사다난하고 변동이 많았던 시기였다. 특히 투자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, 내가 정말 초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. 겸손하고 또 겸손하고 냉철해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했고, 그게 수익률에 반영됐다. 1. 투자 복기(1) 암호화폐 투자암호화폐 투자는 정말 내게 많은 것을 알려줬다. 한 때는 투자금이 거의 1억을 넘어갔으나, 알트코인 장이 찾아오지 않은 바람에 많은 손해를 봤다. 비트코인, 이더리움을 70%이상 포션으로 가져가야 했으나, 그 외 알트코인의 비중이 50%를 넘는 비중으로 인해 손해를 많이 봤다.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투자를 통해 반감기 사이클이 유효하다는 것을 확인했다. 다만 욕심으로 ..